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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UIUX 인강 100% 환급 챌린지 13회차 미션

문도하 2020. 11. 14. 01:20

 

 

 

 

Let's go! 

 

 

(이름에 오타가 있는걸 발견해서 한번 더 제출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02. UX 디자인 리서치 및 서비스 기획

 

클립 21. 필드 리서치 - 08. 카드소팅

 

 

 

 

  • 사용자들이 제품 내부의 정보와 구조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준비된 카드를 그룹화해서 표현하게 하는 조사 방법
  • 제품의 인포메이션 아키텍쳐를 결정할 때 제품의 설계가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검증
  • 이커머스, 핀테크 서비스 등, 서비스의 정보 구조가 복잡한 경우 유용

 

 

참고 자료 

카드소팅은 사용자들이 제품 내부의 정보와 구조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준비된 카드를 그룹화해서 표현하게 하는 조사 방법이다. 이 조사는 주로 제품의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를 결정할 때 제품의 설계가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검증하기 위해서 이루어진다.

 

Card sorting is a UX research method in which study participants group individual labels written on notecards according to criteria that make sense to them.  This method uncovers how the target audience’s domain knowledge is structured, and it serves to create an information architecture that matches users’ expectations.

 

 

<강의 이미지 1>

 

 


클립 22.  필드 리서치 - 09. Wizard Of Oz

Contextual Inquiry

  •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할 때 유용한 기법 
  • 완성되지 않은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Task Scenario에 따라 Wizard가 사용자와 인터렉션하며 사용자들의 행동과 반응을 이끌어냄
  •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보이스 인터랙션과 IoT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할때 유용하게 쓰임

 

 

추가 조사 

 

The results of contextual inquiry can be used to define requirements, improve a process, learn what is important to users and customers, and just learn more about a new domain to inform future projects.Wizard of Oz prototyping (WOZ prototyping) is a design methodology used in rapid product development to improve the user experience.

WOZ prototyping requires developers to create a rudimentary model of the completed product, which is called a prototype.  The prototype may be quite simple, using every-day objects to represent parts of the finished product or it may be a working model, capable of performing some – but not all – of the tasks the completed product will perform. Once the prototype has been created, developers use role playing to test how end users will interact with the product.

 

 

<강의 이미지 2>

 

 


클립 23. 데이터 모델링 - 01. 개요

 

 

Double Diamond에서 두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Data Modeling Process

사용자 리서치를 통해 수집된 정성적 니즈들을 얘기한다.

이제까지 배운 리서치방법론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조사하고 파악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이제는 수집된 데이터들을 추리고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리서치를 끝내고 나면 수많은 사용자들의 말이 기록된다. 

 

 

 

그럼 여기서 어떻게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해낼 수 있을까? 

 

 

<강의 이미지 3>

 

 

 

Data modeling 

  • 리서치 = 사용자의 경험을 수집하는 작업
  • 데이터 모델링 = 수집한 경험을 분석하는 작업
  • 정석적인 리서치 결과의 모델링을 통해서 '기존 사용자 경험'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사용자의 문맥을 파악해 pain points들을 찾아낼 수 있다. 

 

 

 

가장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방법론 3가지 

 

Affinity Mapping: 사용자 리서치 결과를 정리하고 연결시키면서 개별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던 인사이트 도출 

Persona: 경험이 동일한 사용자들을 패턴 분석하여 하나의 가상의 인물로 정의하는 작업

User Journey: Persona들이 서비스와 인터랙션하는 전체적 맥락과 경험의 흐름을 시각화하여 조망하는 방법

 


~13회차 소감~

 

이제 리서치에서 모델링으로 넘어가는 방법이 흥미로웠다.


 

https://bit.ly/32gSY1r